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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9, 2023

워시테노 카운티 호수에서 카약이 전복된 후 앤아버 남성 사망

미시건주 워시테노 카운티 -- 69세의 앤아버 남성이 호스슈 호수(Horseshoe Lake)에서 자신을 태운 카약과 그의 손자가 전복된 후 사망했습니다. 손자는 물에서 끌려나왔지만 앤아버 남자는 갔다.

미시건주 워시테노 카운티 -- 69세의 앤아버 남성이 호스슈 호수(Horseshoe Lake)에서 자신을 태운 카약과 그의 손자가 전복된 후 사망했습니다.

손자는 물에서 구조됐지만 앤아버 남자는 물에 잠겨 다시 떠오르지 않았다.

사고는 8월 29일 화요일 오전 10시 50분경 휘트모어 호수(Whitmore Lake) 수역에서 발생했습니다. 구조대원들이 출동해 즉시 보트와 드론을 동원해 남성의 위치를 ​​찾으려고 했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Washtenaw 카운티 다이브 팀의 다이버들은 소나를 사용하여 그 사람의 위치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노스필드 타운십 경찰은 이 남성의 시신이 나중에 운전자들에 의해 수습됐으며 오후 2시 20분쯤 수심 21피트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마틴 스미스 노스필드 타운십 경찰서장은 서면 성명을 통해 "와시테노와 리빙스턴 카운티 응급구조대원 전체가 손실을 입은 그의 가족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수색 당시 현장에 남성의 가족이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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